2010년 7월 초에 읽기 시작해서 2010년 8월 16일까지 다 읽음.
大塚敬節 著
權純琮 譯
醫方出版社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다.
너무 좋아서 지금 두번째 읽고 있다.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조금의 짬이 있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읽었다.
막판에는 비행기내에서 읽었는데,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비행기 오래타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 책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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