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보문품 1-3 3.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받들면 그 사람이 혹시 큰 불 속에 들어가더라도 불이 그를 태우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관세음보살의 신통한 위력 때문이니라. If someone respects the name Kwan-Sae-Um Bodhisattva, even though the guy goes into a big fire, the big fire couldn't burn him because of the brillie.. 부처님 말씀 2018.10.12
관세음보살 보문품 1-2 2. 부처님께서 무진의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Buddha said to Moo-Jin-Ui Bodhisattva. 『선남자야, 만일 한량없는 백천만억 중생이 여러가지 고뇌를 받을 때에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듣고 일심으로 그 이름을 부르면 관세음보살께서 즉시 그 음성을 듣고 그들을 다 해탈을 얻게 하느니라. 『Good ma.. 부처님 말씀 2018.10.11
관세음보살 보문품 1-1 1장. 관세음의 이름에 대하여 묻고 대답하다. Chapter 1. Asking and answering about the name of Kwan-Sae-Um Bodhisattva. 1. 이때, 무진의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편 어깨를 걷어올리고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 여쭈었다. 1. At this time, Moo-Jin-Ui Bodhisattva got up from his seat and lifted his right shoulder and then asked.. 부처님 말씀 2018.10.11
근기, 수행... 나 자신을 생각해 볼 때...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불만족스런 점이 근기가 부족하다는 거다. 죽어서 해탈의 광명을 맞이할 때 용기있게 응하려면 근기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많이 부족하다. 가부좌를 오래 틀고 앉아 있으려 하지만, 어쩌다 1시간 정도 밖엔 못한다. 그런.. 부처님 말씀 2018.09.19
대오각성!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 잠도 맨날 설치고, 가슴은 답답하고, 언제 심장마비로 쓰러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도 물론 아침부터 마음이 힘든 걸 주체할 수가 없었지만... 맘속으로 '이러다 죽으면 과로사 되니까... 죽자는 마음으로 살아보자.' 이러고 살았.. 부처님 말씀 2018.08.26
에휴.. 뭐래니...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불교계는 논쟁 중 입력 2017.08.14. 10:55 수정 2017.08.14. 11:19 댓글 1738개 자동요약스님이 고기를 먹어도 되는지를 놓고 불교계에서 논쟁이 뜨겁다. 다른 참석자도 "불살생(不殺生)과 고기를 먹는 것은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한다. 율장(律藏)에 따르면 일부 육.. 부처님 말씀 2017.08.14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왜 불법승이 중요한지 오늘 조금 깨달은 것 같다. 아침에 법구경을 아주 조금 읽었다. 불경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제자가 물어봤을 때 대답해주시는 식으로 씌어진 것이 있다고 한다. 대승금강경 등의 책을 말하는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부처님 혼자서 말씀하신 내용인데 그게 법.. 부처님 말씀 2014.09.16
어느 카페에서 옮긴 글 결가부좌의 나타난 고통을 단순히 참아보기도 하고, 몸이 통하고 즐거운 현상이라고 바라보기도 하였다. 결가부좌의 고통은 우리를 이롭게 한다는 단순한 앎과 그 고통은 우리를 해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을때, 그러다보니 고통이 어느 순간 통증은 있지만 성가시지 않았다. 그냥 단순.. 부처님 말씀 2014.09.13
[스크랩] 교황 "상대에 마음 못 열면 대화가 아니라 독백" 교황 "상대에 마음 못 열면 대화가 아니라 독백" http://media.daum.net/v/20140817113207073 부처님 말씀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