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과 라넌큘러스
꽃은 정말 다 이쁘다.
장미, 프리지아, 국화, 벚꽃, 라일락 등등 다...
예전에 꽃꽂이 강의를 일주일에 한번씩 1년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장 좋아했던 꽃들이 수국과 라넌큘러스 였다.
그 꽃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꿈을 꾸듯이 행복해지는 것 같다.
반은 엄마집에 심고, 반은 울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울 것이다.
봄에는 역시 식물가꾸기이지... 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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