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때가 온건가.

그대로 그렇게 2022. 2. 24. 13:36

 이 한의원이랑 같이 지낼 시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언젠가 공익을 위해서 살아야지... 늘상 꿈만 꿨었는데, 

오늘 드디어 제안이 들어왔다. 

한다고 했다. 

내 힘으로 못하고, 남들이 다 만들어 놓은 곳에 들어가서 일만 하면 되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