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짜증남.

그대로 그렇게 2021. 4. 30. 17:11

2021년 4월 마지막 날인데, 4월 최저환수 기록함.

 

아 놔... 내일 백신 맞는데, 기분 좀 좋게 해주면 어디 덧나냐?

 

그래도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묵은 일들 다 해둠.

 

오전엔 2월 누락 자보환 청구 하고, (심평원, 프로그램 회사 여기저기 전화해 본 후...;;)

 

오후엔 약탕기 풍선 갈음.

 

게다가 카페에 글 썼는데, 아무도 댓글 안 달아줌.

 

한명이 달아 줬음.

 

삐져서 당분간 안 들어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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