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속세의 일을 잊고 부처님 품으로 가야겠다.
예전에 엄마가 TV에서 나오는 템플스테이 다큐를 보면서 외우시고 나한테 해주셨던 말이다.
템플스테이를 마친 70대 노인이 자식들한테 이런 편지를 쓰셨다고...
가끔 생각난다.
이런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늘... 조금씩 부처님과 가까워져야겠단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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