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인데... 중간에 조금씩 빼먹은 부분도 있다.
아마 1부를 가장 열심히 봤던 것 같다.
보고 느낀 점은...
'그동안 내가 너무 안락하게 살았구나...' 였다.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벳 승려의 분신 소식을 보니... (0) | 2013.02.14 |
---|---|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0) | 2012.11.01 |
[스크랩] 법정스님과 한 산승의 편지 (0) | 2011.07.20 |
오세암 (0) | 2011.03.02 |
울 엄마가 어제 하신 말씀... (0) | 201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