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대총경절
오늘 드디어 거의 다봤다.
아주 쉬운 딱 한바닥만 남겨놨다.
안 봐도 된다.
2010년 6월에 구입했단 기록이 있는데.. 아마 본격적으로 읽은 건 한방진료삼십년을 읽은 2010년 8월 이후일거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고, 정말 임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해석이 이상해서 가끔 화가 났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참고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좋은 책이었다.
이제는 길익동동 책을 읽을 차례이다.
이때껏 읽은 책보다 훨 어려운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대총경절이나 시수도명같은 분들의 책을 이해하려면 길익동동의 책도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사 들고 왔다.
길익동동 책은 정말 부지런히 읽어서 다 때고...
금궤요략과 내 수준에 맞는... 복진책을 읽어야겠단 생각이다.
싫으니까 빨리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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