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거리

腹診과 處方의 實體

그대로 그렇게 2013. 11. 24. 11:42

저 : 木下繁太朗

역 : 염용하 김재은

 

2011년 4월 초에 읽기 시작하여 2013년 11월 22일 다 읽음.

 

진작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다른 책(다빈치코드...;;;)이 눈에 들어와 잠시 접어두고 있었다.

선대 명의들의 경험을 복진 특유의 분류에 따라 간결하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 많았지만,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있었다.

 

자, 이제 얇은 책 두권만 다 읽고 한국가면 목표달성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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