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좀 나아졌다.
아마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 것 같다.
지금 헬스를 3주째 하고 있는데...
오늘 런닝하면서... 이상하게 다리도 더 아프고, 땀은 흘리면서도 몸에 찬 기운이 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열이 나고 몸이 아팠다.
남편이 해 준 저녁을 먹고 나니 좀 나아진 것 같다.
힘들 땐 역시 누군가 옆에 있어줘야 많이 위로도 되고, 힘도 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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