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을 잠깐 봤는데...
한 중동의 여자 레슬링 선수인지, 내가 볼 땐 역도 선수인데...
올림픽 중에도 라마단을 지켜야 한다고 하던데...
왜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라마단이 있는 여름에 시작하는 건지 좀 의문을 가져봤다.
물론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라마단을 해가 긴 여름에 하는 건지도 의문이다.
해가 졌을 때 먹을 수 있다는데...
그럼 해가 짧은 겨울이 더 낫지 않은가?
암튼 왜 내가 이 나이때까지 한번도 안 했던 고민을 지금에서야 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는...
그러게 너무 알아도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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