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I'm sick of my homework.

그대로 그렇게 2012. 2. 27. 06:03

아... 힘들어.....

다들 놀러나갔는데...나 혼자 낑낑대며 숙제하고 있슴...

이거 다 하고 나면 애들 숙제도 해줘야 함... (밥도 해야 함...;;)

숙제를 다 하고 나면... 제발 내 전공책 좀 보고 싶다.

요즘은 감동이 없다.... ㅠ.ㅠ

내가 영어 잘한다고 해서 누가 칭찬해 줄 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일인지 모르겠슴.

같이 공부하는 애덜한테 무시 안 당할려고 공부하는데...

 

그나마...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긴 하다.

강사가 Youtube에서 맨날 뭐 들으라고 숙제를 내 주는데...

거기 좋은 음악이 많아서 너무 좋다.

 

셀레나 고메즈의 Love you like a love song 하고 LMFAO 의 Sexy and I know it 이 특히 좋다.

더 팬의 연예인도 너무 좋고...

섹시앤아노잇은 동영상이 disgusting이라 동영상은 안 보고 음악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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