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찾아 온다.
평화로울 때는 거의 찾아오지 않지만...
요즘같이 신경쓸게 많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사는게 괴롭고, 어디 확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1시 정도에 도망가려고 하다가... 참았다.
나까지 정신줄 놓으면...
나를 의지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 마음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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