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淡白

그대로 그렇게 2011. 7. 12. 15:47

몇일 전 이런 생각이 떠 올랐다.

'담백하게 살자...'

 

화려하고 진하게 살지도 말고...

청정하게 살기에는 내가 너무 때가 많이 묻은 것 같고...

 

그냥 담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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