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다.
오늘부터 저녁 굶어야 겠다.
그동안 에헤라디여~~ 자진방아를 돌려라~~ 이러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살았더니...
결국 이런 일이...;;;
살이 찌니까 몸도 둔해지고, 공부도 안하고, 먹는 것만 밝히게 되고...
자꾸 졸립다.
삶의 질이 자꾸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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