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다.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다.
다시 내복을 입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이선생님한테 약 데워오라고 해서 먹었다.
감기기운이 있으니까 졸립고, 허리도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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