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콧물 줄줄 머리 띵~

그대로 그렇게 2011. 4. 29. 16:06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다.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다.

다시 내복을 입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이선생님한테 약 데워오라고 해서 먹었다.

감기기운이 있으니까 졸립고, 허리도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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