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장에서... 몰래 몰래 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예전에 승렬이가 컴퓨터 가르쳐 주면서..."나는 게임하는 걸 경멸해..." 란 이야기를 듣고,
그 좋아하던 지뢰찾기, 카드놀이 등을 때려치웠었는데...
요즘 다시 해보니 또 너무 재밌는거다.
금요일부터는 절때 안하겠다... 이런 결심을 맘 속으로 했지만,
토요일 열 빡 받는 일이 있어 다시 또 카드놀이를 시작했다.
바쁜 시간 쪼개어 공부하던 내가... 하루에 한두시간씩 게임을 하다니...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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