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우리 열심히 공부하자.

그대로 그렇게 2010. 10. 18. 12:36

어제 뺄셈을 못하는 큰 아이 때문에 화가 많이 났었다.

고함지르고, 때리고, 나쁜 말도 했다.

그런 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너무나 착하고 순한 아이라... 똑똑치 못하면 남들에게 이용만 당할까 싶어 항상 걱정이다.

**아~~ 우리 오늘부터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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