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10월이 싫다.

그대로 그렇게 2010. 10. 6. 14:48

내가 태어난 달인데도 싫다.

업장이 황량해서 싫고...

날씨가 추워서 싫다.

아빠가 저 세상 가신 달이라 더 싫다.

10월이 얼른 지나갔슴 좋겠다.

그런데 사실은 11월도 싫다.

12월도...

다 싫어하면 어떡하지?

그렇다고 따뜻한 나라는 더 싫은데...

그냥 포기하고... 다시 좋아해야겠다.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열심히 공부하자.  (0) 2010.10.18
보물이 하나 있다.   (0) 2010.10.09
<글로리아> 너무 달콤하다.   (0) 2010.10.04
올 가을의 목표는...   (0) 2010.10.02
아 놔....   (0)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