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메모리즈 15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나도 비오는 날 누군가와 예쁜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하고 싶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ㅎㅎㅎ
S가 뉴욕에서 오면 그렇게 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또 오늘 하루를 버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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