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생각했는데...

그대로 그렇게 2009. 5. 23. 12:31

그 바람이 너무 거세었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참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작년 여름 환한 얼굴로 사람들에게 손 흔들어주시고, 국수 드시던 사진... 참 좋아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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