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가게 공사를 한다.
간단한 공사지만, 서너시간 걸리는 일인데다가 약간 시끄러울 것 같다.
이런 때에 문득 든 생각 하나가 있으니...
<확 도망갈까?>
그런데 문제는... 도망가도 별로 할 일이 없다는게...;;;
아... 시끄러운 거 정말 싫은데... (이러면서 맨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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