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다.
지금 심정으로는 집에 가서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자고 싶은데,
그러면 내일 더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건 아닐까.
퇴근할 때마다 고민한다.
오늘은 요가를 할까, 말까...
겨울 좋아하는데...
이렇게 겨울 전의 쌀쌀함이 싫다.
크리스마스나 기다려야지.
크리스마스는 웬지 따뜻한 느낌이 든다.
동지가 지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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