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많이 온다.
이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해야 하나?
지난주부터 밥을 잘 못먹겠더니,
어제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미식거리고, 머리 아프고, 어지럽고...
밥 몇숟갈 간신히 먹고
누워서..
이대로 출근하기 싫다... 이런 생각하다가
간신히 일어나
출근했더니 그냥 저냥 몸은 괜찮은데,
환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힘들다.
컨디션 좋을 땐 안 오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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