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목요일부터 중딩 아들 시험기간이라
이번 주 일요일 (즉 내일..;;)
집에서 또 꼼짝도 못하고 있어야 한다능... ㅠ.ㅠ
일요일날 집에서 죽치고 낮잠자고, 티비보고 쉰 주는...
굉장히 힘들다.
그러나 일요일날 밖에 나가서 실컷 놀고, 여행하고, 캠핑가거나 맛있는 것 사먹고 돌아다닌 주에는...
굉장히 편하다. - -;;;
담주... 뭔 이벤트를 만들어 내 고달픈 감성을 위로해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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