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잘 수가 없다는게 가장 슬픔.
인생이란게 내가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고,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휴식도 없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게다가 몸도 아프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 (0) | 2015.10.06 |
---|---|
그동안 너무 많이 아팠다. (0) | 2015.10.03 |
오늘부터 4일동안... (0) | 2015.09.25 |
누가 더 진지하게 살았는지... (0) | 2015.09.23 |
히데타다와 타다테루 (0) | 201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