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너무 졸려움.

그대로 그렇게 2015. 9. 30. 15:30

그런데 잘 수가 없다는게 가장 슬픔.

 

인생이란게 내가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고,

하기 싫다고 안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휴식도 없다는 사실이 정말 슬프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게다가 몸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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