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들이 가득하다.
지난번에 제대로 안 먹고 퇴근하다가 기절할 뻔 한 후에...
과자나 초코렛 등을 가득 채워놨다.
가끔 손님들이 오면 줬는데...
이를 엄마가 들으시고...
"네 비상 식량을 함부로 주지 마라. 그러다 또 쓰러진다."
그런 이후로 혼자서만 먹는다.
그러나...
간호사 쌤들 몰래 혼자 먹기는 너무 면구스러워 아주 배고플 때 아니고는 거의 손이 안 가서 그런지...
열흘 전에 사 놓은 과자가 항상 그대로 있었다.
그래서 어제는 쌤들을 위해 쿠키박스 두개를 사서 퇴근한 다음 오늘 아침에 들고 와서 드렸더니...
넘 좋아들한다.
백화점에서 파는 그레인즈 쿠키인데...
선물해주면 다들 좋아한다.
나도 첨엔 넘 맛있어서...
특히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맛있으니까
자주 사먹었었는데...
지금은 좀 질린다.
어제는 콘칲을 사다가 먹었는데,
소화가 좀 안된다.
그레인즈 쿠키는 소화도 잘되고 몸에 좋은 것 같다.
역쉬...
비상식량에 걸맞는 과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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