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없다는...
주중엔 한의원
주말엔 애들과 놀아주기...
어떤땐 속상하고 답답해도 누구한테 털어놓을 친구도 없거니와
이제는 누구한테 말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도...
확 도망가고 싶지만 참고 있다.
울 직원선생님들 걱정할까봐...
물론 환자분들 땜에 나갈 수도 없지만...
오늘은 내 정신상태가 별로 안 좋다.
일이개월에 한번씩 오는 그런 날인 것 같다.
심심하면 잠이나 자며
하루를 보내야겠다.
스페니쉬를 매일 전철에서 오가며 봤더니 멕시코친구가 페북에 써놓은 문장이 조금씩 보인다.
낙이 이거 하나 밖에 없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욜... (0) | 2015.01.11 |
---|---|
양양 사건 너무 슬프다. (0) | 2015.01.09 |
밀크티 (0) | 2015.01.06 |
어제 간 군포의 분식집. (0) | 2015.01.05 |
또 허리삐끗...;;; (0)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