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어제부터 우리 집 유행어가 되었다.
어제 울 둘째가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문화상품권을 보고 대실망하여 한 말...
"내년부터 선물을 주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시라고 해~~"
결국 그 상품권으로 책을 산 다음, 문화상품권의 역할을 실감한 후 그 말을 취소했지만...
너무 웃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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