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I'm in love with my best friend~~
이 노래 넘 달콤하다.
어제 요가시간에 들은 노래인데 넘 좋아서 가사를 머릿속에 넣어뒀다.
팝송은 거의 언제나 가사 안에 제목이 들어 있다.
그러나 가요는? Nope!!
예를 들어 조규찬의 추억#1 에 추억이란 단어는 없다.
많은 노래가 그렇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들으니까 더 좋다.
커피가는 기계를 사서 바로 원두를 갈아 먹으니까 더욱 맛있다.
이미 갈아진 비싼 커피보다 바로 간 싼 커피가 훠~얼씬 더 맛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양조절을 못해서 카페인양 땜에 가끔 가슴이 두근거려서 문제지만...;;;
쓴 커피와 궁합이 잘 맞는 것 : 달콤한 쿠키나 케잌 등... 플러스 달콤한 음악(오늘 첨 알게 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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