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갔던 도서관에서 중고 엘가 CD를 1달러에 주고 샀다.
일하면서 틀어놓는데, 참 좋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만 알고 있었는데, Pomp and Circumstance 라는 우리나라에서는 위풍당당행진곡이라고 알려진 음악이 참 좋다.
다른 곡들도 다 좋다.
물론...
월마트에서 10달러 주고 산 Pitbull CD가 난 더 좋은데, 제기랄 못 찾겠다.
분명히 갖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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