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울적해지고...
신나게 요가하고 집에 가야지... 생각했는데,
웬지 배도 고프고, 몸도 아프고, 귀찮고...
살면 살수록 죄만 짓는 건 아닌지... 속상하기도 하고...
이럴땐 일찍 잠자는게 최고다.
오늘은 9시 반에 자야지.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 스무디...;;; (0) | 2014.09.17 |
---|---|
안 돼!!! (0) | 2014.09.15 |
당뇨인가...;;; (0) | 2014.09.11 |
아르미안의 네딸들 (0) | 2014.09.10 |
퇴근 직전에... (0) | 201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