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nglish had been improved and my confidence had been shown to her.
However, I have murmured in my English class and it's difficult to talk longer when I was talking with a native American.
그리고 난 자신감 이런거 개뿔 없다.
그냥 린다를 간만에 봐서 너무 좋고 반가워서 말을 많이 하니까 린다가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예전보다 달라진 건...
말할 때 get을 많이 쓴다는 거...
There is, There are...를 어떤 때 쓰는지 알았다는 거...
I has been sick, I was sick 이러는 거 보다 I got sick 이라고 말하면 더 잘 알아듣는다.
그래도 잡지 마라. (누가 널 잡겠니...;;;)
난 한국에 돌아갈거다.
그 희망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