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한국에 가 있다.
어떤 때는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마음이 아주 깝깝해진다.
맨날 빚지고 살아야 되고...
혼자서 중얼거린다.
"아.. 맨날 빚만 갚다 인생 쫑나겠구만!!"
그래도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은문이라고 했으니까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지.
(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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