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실컷 놀고...
아이들 가르치느라 열중했었는데...
어제 데이브가 내가 가르치던 워들리 와이즈를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하고...
이제 살림도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으니...
내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의 길...
아이들을 돌보는 일.
남편 기분 맞추어주는 일.
집안 청소.
영어 공부.
무난한 인간관계.
등등 너무 많지만...
전공공부,
내 건강 챙기기... 도 매우 중요하다.
자. 이제 운동을 하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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