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이제 운동과 공부를 시작해 볼까?

그대로 그렇게 2013. 8. 10. 22:42

그동안 실컷 놀고...

아이들 가르치느라 열중했었는데...

어제 데이브가 내가 가르치던 워들리 와이즈를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하고...

이제 살림도 어느정도 실력이 늘었으니...

내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의 길...

아이들을 돌보는 일.

남편 기분 맞추어주는 일.

집안 청소.

영어 공부.

무난한 인간관계.

등등 너무 많지만...

전공공부,

내 건강 챙기기... 도 매우 중요하다.

 

자. 이제 운동을 하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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