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오면.. 혼자 사시는 울 엄마...
전화 안하는 자식들한테 이렇게 전화하신다.
"니 에미 물에 떠내려갈지도 모르는데 걱정도 안되냐?"
그래서 비가 많이 오면 엄마한테 이렇게 전화드린다.
"비가 넘 많이 와서 엄마 떠내려가셨을 까봐 걱정돼 전화드렸어요."
이따 전화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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