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노조원 심정...
제발 앞으로의 대통령이 이 노조원들 문제만 지혜롭게 해결해주면 좋겠다.
이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 수있도록 협조해주었으면 좋겠다.
회사에서 몇백억 소송?
참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큰 것은 사실 기업의 힘이 크다.
그 기업을 최초로 북돋운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다.
왜 그랬을까?
굶어 고통당하는 서민들이 안타까워서 일자리를 주려고 그랬다.
그런 가운데 불협화음이 생기고 이를 막으려 독재를 했기 때문에 박대통령은 지금도 욕을 먹는다.
그런데 박대통령은 욕을 먹으면서 키운 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주고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기업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노력했다.
이제 새 대통령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기업의 이윤을 힘없는 서민들과 노조원들을 위해서 분배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서민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결국 부유층도 살아남지 못한다.
피라미드에서... 가장 하위층이 무너지면 그 피라미드도 무너진다는 건 baby들도 안다.
집 지을 때도 기초 공사가 가장 중요하듯이...
화려한 인테리어가 중요한지, 안 보이는 주춧돌이나 철근골조가 중요한지...
나중에 진짜 무너지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제발 지금 정신차려라. 에혀...
불쌍한 서민들...
죽어라 일하면 희망이 보일줄 알았는데...
골빈 정치인들 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목. (0) | 2013.01.07 |
---|---|
영화를 봤다. (0) | 2012.12.26 |
이제 드라마를 봐야겠다. (0) | 2012.12.23 |
남들과 좀 다르게 생각하기. (0) | 2012.12.21 |
재미가 없다. (0)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