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뿐 아니라 미국 사람들 대다수가 지난번 코네티컷 사건으로 heart 가 broken 된 것 같다.
겉으론 아무 일도 안 일어났던 것 처럼 평범하지만...
나이 든 어른들이나 연장자들은...
미국 초딩 1학년인 우리 둘째를 보면 더욱 친절하게 대해준다.
예전보다도 더...
아마 이번 사건 땜에 마음에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나도 지나가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맘속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축원해주며...
이런 아이들이 내 주변 뿐 아니라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단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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