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능력하에서 타인들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내 가족이 타인들에게 잘못을 하면... 나 또한 나쁜 사람이 되니... 그런 상황이 참 싫다.
아마... 나처럼 가족땜에 마음이 병드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길지도 않은 인생... 착하게 살고 싶고, 남들한테 잘해주며 살고 싶은데...
언제까지 참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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