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난감하다는...

그대로 그렇게 2011. 2. 5. 11:12

아침에 출근하면서 그랬다.

'길이 한산한 걸 보니... 오늘 업장도 한산하겠는 걸?'

 

..........................................

 

그러나 지금... 자리가 없어서 손님들 전화통화하시면서....

"너무 밀려서 짜증나!! "

 

난 이렇게 놀고 있지만... 좌불안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