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눈이 반갑지 않은 나이가 된 것 같다.
가뜩이나 가게 화장실 물이 얼어서 아침에 당황했는데... (고마운 홍사장님이 즉시 뚫어주심..)
또 눈이 내리고 추워지면 어디서 동파사고가 또 날지... 내일 출근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가게 일과 그에 따른 공부만 하기도 힘에 겨운데... 언제나 이런 저런 업무 외 적인 일에 시달리니까...
이렇게 자주 아플 수 밖에는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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