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이야기임.
오늘은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로 힘들었다.
스트레스 + 육체노동.
죽으면 편안하겠지... 하면서 참고 산다.
외롭고 힘들어도 나에겐 부처님이 있으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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