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Fleming and Penicillin (알렉산더 플레밍과 페니실린)

세계 최초, 가장 잘 알려진 "기적의 약" 발견은 매우 우연히 일어난 일이며 더러운 연구실과 알렉산더 플레밍의 신속한 생각 덕분이다.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군의관이었던 알렉산더 플레밍(1881 - 1955)은 무섭도록 피해를 주는 박테리아 감염이 영국 군대를 휘어잡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그는 전쟁이 끝난 1918 년 이후에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다. 런던에 있는 St. Mary's Hospital에 있는 그의 실험실에서 플레밍은 처음으로 Lysozyme 이라 불리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을 발견했다. 그 효소는 몸에서 생성되어지며 어떤 액체, 즉 눈물을 포함한 곳에 존재한다. 그러나 플레밍은 그 물질이 박테리아를 죽이는 걸 밝혔지만, 이것은 심각한 감염을 치료하기에는 너무 약하다는 걸 알았다. 그는 그의 연구를 계속했다.

 

1928년 그는 그의 연구실을 청소하는 와중에 흥미진진한 발견을 하게 되었다. 그는 포도상 박테리아균을 배양하고 있었던 petri dish 에서 자라고 있는 곰팡이를 보았는데, 그 곰팡이가 실제로 그 주변에 있는 박테리아를 죽이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그는 그 곰팡이를 실험해보고 그것이 Penicillium genus(속) 로 부터 나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 다음 해에 그의 발견에 대해 발표했지만,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고 그의 일은 몇년동안 대부분 잊혀졌다.

 

1935년 그러나 Oxford University 에서 암 연구자들이 우연찮게 플레밍의 Lysozyme과 Penicillium에 대한 오래된 기사를 발견했다. 그들은 페니실린을 실험하고 그것을 박테리아에 감염된 살아 있는 쥐들에게 주사했다. 그 결과물에 희망이 보여 그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주사해 보았다. 한 경찰이 있었는데, 긁힌 상처로 인해 감염되어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었으나 그가 페니실린으로 치료를 받고 나니 대단한 호전을 보여줬다. 그러나 공급이 너무 적다보니 연구자들에게 페니실린은 몇일안에 바닥이 나서 그 경찰은 다시 아프기 시작하다 죽었다. 그들은 대량생산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때,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약생산에 필요한 재료가 타이트해 졌다. 연구자들은 미국으로 발길을 돌려 거기서 Rockefeller Foundation 으로부터 재정을 조달받아 Illinois 주의 Peoria 에 생산시설을 갖추었다. 미국 또한 1941년에 전쟁에 참전하게 됨에 따라 정부는 사적인 화학 회사들을 징집하여 약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니 여전히 약생산 초기라 공급이 극히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노력을은 거대한 충격이 되어, 전쟁이 끝날 때 즈음에는 미국에서 매달 650 billion units 의 페니실린이 생산되었다.

 

Fleming shared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with the Oxford researchers Sir Howard Walter Florey (1898 - 1968) and Ernst Boris Chain (1906 - 1979) in 1945.

 

Technically, penicillin was discovered before Fleming's findings in his laboratory. The scientists John Tyndall (1820 - 1893) and Ernest Duchesne (1874 - 1912) documented the penicillin phenomenon in 1875 and 1897, respectively.

 

In 2000, doctors in Costa Rica published the manuscripts of the scientist Clodomiro Picado Twight (1887 - 1944), who reported on the antibacterial actions of penicillin fungus between 1915  and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