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생각해보면 난 바보다.

그대로 그렇게 2011. 8. 10. 18:28

내가 지금 일찍 퇴근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동네 할인마트에 가서 야채 및 찬거리를 싸게 사려는 목적을 갖고 이러는 건데...

그 돈 몇푼 아끼는 것보다

환자 한명 더 봐서 돈 버는게 낫지 않니?

지금 환자 한명 친절하게 잘 봐주면 오늘 버는 돈 외에도 재진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돈이 벌릴텐데...

야채는 한번 싸게 사면 그만이고...

 

난 왜 이렇게 멍청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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