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이런 불친절한 날씨같으니라구...

그대로 그렇게 2011. 7. 15. 16:47

하루 종일 졸립고, 몸은 무겁고, 머리는 띵하고 때로 아프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눈은 침침하고, 자꾸 누워 자고만 싶고... 그렇다.

 

날씨 땜에 우울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옛날 백수건달(학생) 시절에는 비오는 날씨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짜증만땅이다.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혹여 밤에 잠까지 안 오면 정말 그지같은 하루가 될 것 같아서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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