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 언니네 약국에서 이삼개월간 알바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언니가 말하길... "이것도 장사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돼~~ 손님이 있건 없건, 항상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열고 닫아야 되지.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 라고 했다.
언니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나도 지금 노력하고 있지만...
때론 너무 힘들다.
오늘도 그냥 퇴근하고 싶고, 누워서 잠이나 실컷 자고 싶다.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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