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날이 흐리면...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히드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인 사랑이 생각나기도 하고... 암튼 좋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날이 흐리면 삭신이 쑤신다. - -;;
허리는 당연히 아프고, 어깨도 쑤시고...
맘은 가라앉고...
비장한 음악이나 들으면서 맘이라도 달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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