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친구가 화를 내며 갔다.

그대로 그렇게 2011. 4. 1. 13:47

친구가 요즘 쌓인게 많은데... 밥 먹다가 내가 자기보고 화를 냈다고...

성질내며 갔다.

같이 밥 먹던 사람들도 다 벙쩠다.

화낸게 아니었는데...;;;

그냥 목소리가 컸을 뿐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이렇게 멍~하니 인터넷이나 하고 있다.

 

친구가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싶어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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