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 왈...
"내가 7층 건물 건물주인데, 내가 우리 건물 줄테니까 우리 건물로 들어와요. 이게 뭐에요? 이런데서 장사가 돼요?"
앞에서는 허허... 웃고 넘겼지만...
뒤에서는 쓴웃음을 삼켰다.
그 아자씨한테 하고 싶은 말...
"당신이나 잘하고 사셔...왜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이야?"
예전에 초기에도 어떤 아저씨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서 대판 싸우고 내 쫓았는데...
나도 성질 많이 죽었다.
'にっ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11월의 끝날이구나... (0) | 2010.11.30 |
---|---|
자동차 머플러가 이런거구나... (0) | 2010.11.29 |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 (0) | 2010.11.17 |
잠시 기쁘게 해주는 것들... (0) | 2010.11.15 |
한미 FTA 안 했으면 좋겠는데... (0) | 20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