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짜증나게.... 젠장...

그대로 그렇게 2010. 11. 22. 16:19

어떤 아저씨 왈...

"내가 7층 건물 건물주인데, 내가 우리 건물 줄테니까 우리 건물로 들어와요. 이게 뭐에요? 이런데서 장사가 돼요?"

앞에서는 허허... 웃고 넘겼지만...

뒤에서는 쓴웃음을 삼켰다.

그 아자씨한테 하고 싶은 말...

"당신이나 잘하고 사셔...왜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이야?"

예전에 초기에도 어떤 아저씨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서 대판 싸우고 내 쫓았는데...

나도 성질 많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