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っき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

그대로 그렇게 2010. 11. 17. 15:53

몸이 천근만근이다.

할 일은 무쟈게 많은데... 꼼짝도 하기 싫다.

내일도 모레도 바쁠텐데...

언제나 쉴 수 있을런지...

일요일날은 학회가야 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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